속시원한 육아 Q&A [3세]
A. 배변지도는 어린이집에만 맡기기보다 아이의 발달 신호를 관찰해 시기를 조절해야 해요. 정해진 월령보다는 스스로 옷을 벗으려 하거나 간단한 의사소통이 가능한지 등 자조능력과 언어발달 신호를 보고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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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아어린이집 원장Q. 어린이집에서 기저귀 떼기를 시작하겠다고 하는데 전 준비가 안 된 것 같아요.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그냥 어린이집에서 하는 것으로 충분할까요?
어린이집 적응기간이 끝나가는 요즘, 날씨가 따뜻해짐과 함께 선생님들의 얼굴에는 적응기간과는 또 다른 긴장감이 흐르기 시작합니다. 옷의 두께가 조금은 얇아지고 내복을 벗기 시작하면서 영아반 선생님들의 가장 큰 과업! 바로 ‘배변지도’가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배변지도를 진행하면서, 그 시작과 끝을 모두 어린이집에 의지하고 일방적인 자녀의 월령을 기준으로 빠르고 늦음을 이야기하는 부모님들로 인한 조율 아닌 조율은 선생님들의 고충 중 하나입니다.
■ 배변지도는 왜 중요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