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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콧물이 줄줄, '환절기 감기' 대처법

3~7세 · 2018-10-02 · 베이비뉴스 육아Q&A

오락가락하는 기온은 호흡기 기능을 저하시켜 아이 감기의 주범이 되곤 한다. 요즘처럼 최저기온이 20도 이하로 내려가고 일교차가 클 때는 감기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A.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창문을 닫고 재우거나 등원 시 마스크를 씌우는 등 목과 코를 따뜻하게 보호하는 것이 감기 예방의 핵심이에요. 39도 미만이고 아이가 잘 논다면 해열제보다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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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영장선영함소아한의원 왕십리점 대표원장

전문가 답변

에어컨 바람에 시달린 아이, 감기 걸리기 쉬운 상태

우리 코는 외부의 바람을 체내에 적절한 온도로 조절하고 유해한 물질을 걸러내는 필터 기능을 한다. 그런데 외부의 온도차가 심하면 코가 해야 하는 일이 많아지다 보니 피로감이 쌓이고 기능도 떨어진다. 아이들은 이미 더운 여름 에어컨 바람으로 인해 코의 기능이 떨어져 있고 호흡기 면역력이 저하돼 있는 상태이다. 따라서 이 시기에는 여름철 떨어진 아이의 면역력과 체력을 길러주고 생활관리에 신경 써 환절기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창문 단속이 감기 예방의 첫 걸음

요즘은 아침 최저 기온이 20도 이하로 떨어지는 날이 많은데, 이럴 때는 창문을 닫고 재우는 것이 좋다. 일기예보를 꼼꼼하게 체크해 너무 차가운 공기가 아이 호흡기 점막을 자극하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 또, 아이가 창문 밑에서 자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 땀을 흘리며 자다 차가운 공기를 맞으면 쉽게 감기에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 창문 앞에 큰 쿠션을 두는 것도 방법. 반대로 햇빛이 좋은 날에는 창문을 활짝 열고 환기를 시켜 실내 공기를 정화시켜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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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베이비뉴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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