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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이의 자기조절능력 길러주기

3~7세 · 2018-11-26 · 베이비뉴스 육아Q&A

이 시기의 아이들은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많아지고 자기 생각과 주장이 강해지는 동시에 또래 관계 등 사회적 관계가 증가 하면서, 자신의 욕구와 사회의 기대가 충돌하는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상황에 따라 하고 싶은 것을 참고 기다려야 하거나 놀잇감을 나누어 써야 하거나 하기 싫은 것을 해야 할 때도 있습 니다. 다양한 사회적 상황에서 바람직한 행동과 규칙을 이해하고 자신의 감정이나 욕구를 조절하여 적절하게 행동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자기조절능력을 길러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A. 아이의 자기조절능력은 감정을 읽어주고, 옳고 그름을 알려주며, 스스로 선택할 기회를 주는 과정에서 길러져요. 결과보다 노력하는 과정을 격려하고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연습시키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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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온기김온기푸르니보육지원재단 대표

전문가 답변

아이의 감정을 읽고 공감해주기

아이는 자신의 욕구와 주변의 사회적 기대 또는 규칙과 부딪치게 될 때 분노와 좌절감을 느낍니 다. 이때 아이의 감정을 수용해주면 아이는 자신의 분노를 조절할 수 있는 힘을 얻습니다. “네가 힘들구나.”, “네가 많이 화났구나.”라고 말해주면 아이는 더 이상 울거나 떼를 쓰며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필요가 없어지는 동시에 자기 감정을 돌아보는 기회가 됩니다. 자신의 감정을 올바로 인식하고 이해하는 아이는 다른 사람의 감정도 잘 공감할 수 있으므로 자기조절도 잘하게 됩니다.

옳고 그른 것을 알려주기

무엇이 옳고 그른 것인지를 알아야 거기에 맞춰 행동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아직은 자기 행동이 바람직한지 아닌지를 잘 모를 때가 많습니다. 아이가 물건을 던질 때 “화가 많이 났구나. 하지만 던지면 안 돼. 다른 사람이 다칠 수 있어.”라고 명확하고 단호하게 안 되는 이유와 함께, 해서는 안되는 행동임을 알려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한 번 알려주었다고 아이가 그 기준을 이해하여 기억하 거나 비슷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가 규칙을 내면화할 때까지 일관되게 상기시켜주고 바람직한 행동을 모델링으로 보여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답변 전체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

출처: 베이비뉴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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