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잘 때 배를 드러내고 벽에 붙어서 자요
A. 아이는 잠들 때 체온이 오르기 때문에 배를 드러내고 시원한 곳을 찾아 벽에 붙어 자는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잠들기 전 방을 21~22도로 충분히 식혀주고, 이불 대신 손수건이나 쿨매트를 활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우리 아이 개월 맞춤 Q&A, AI육아비서 라플에서 바로 3초만에 확인하기 ›
한선영왕십리 함소아한의원 원장속시원한 육아 Q&A [3세]
7월부터는 일중 최저기온이 20도 이상으로 높아지면서 어른들도 잘 때 더위를 타고 힘들어합니다. 그런데 아이들은 어른보다 기초체온이 높아 더 힘들어요. 잘 때 짜증을 많이 내거나 깨기도 하고, 자꾸 배를 드러내고 벽에 붙어서 잠이 듭니다. 부모님들께서 이불을 덮어주거나 자리를 옮겨줘도 금방 다시 이불을 차내고 벽으로 굴러가게 되지요.
어른들은 잠들 때 체온이 내려가기 때문에 더운 여름이라도 잠자리에서는 살짝 한기를 느끼고 이불을 덮습니다. 그렇지만 아이들은 오히려 체온을 올리면서 잠들기 때문에 잠들기 시작하고 2~3시간 동안은 아주 시원하게 해주어야 숙면을 취할 수 있어요. 무엇보다도 방온도가 시원해야 그나마 배를 덜 드러내고 벽에 덜 달라붙어 잠들 수 있어요.
그리고 여름철의 건강한 숙면을 위해서는 아래 3가지 팁 을 꼭 체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