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 메인 비쥬얼 2026-10
  • 메인 비쥬얼 2026-10
  • 메인 비쥬얼 2026-10
  • 메인 비쥬얼 2026-10
  • 메인 비쥬얼 2026-10

Q. 밥 대신 단맛만 찾는 아이 솔루션

3~7세 · 2018-01-04 · 베이비뉴스 육아Q&A

아이가 단 음식을 너무 좋아합니다. 밥을 잘 먹지 않다가도 간식에 기뻐하는 아이를 보면 저도 기분이 좋은데요. 이렇게 아이가 좋아하는 단맛, 왜 조절해줘야 할까요?

A. 단맛에 길들여지면 혈당이 급등락하며 대사 장애를 일으키고, 다양한 자연의 맛을 즐길 기회를 잃어 영양 불균형과 비만, 충치 위험이 커지므로 조절이 필요해요. 실제 우리 아이들의 당류 섭취량은 권장량의 2배가 넘는 수준입니다.

우리 아이 개월 맞춤 Q&A, AI육아비서 라플에서 바로 3초만에 확인하기 ›

남기선남기선(주)풀무원 식생활연구실장

전문가 답변

여러분은 ‘달콤하다’하면 어떤 것이 생각나시나요? 사랑에 빠지는 것처럼 기분이 좋아지는 행복감이 연상되시지는 않나요? 실제로 ‘단맛’이 나는 음식을 먹으면 뇌에서는 세로토닌이나 도파민 같은 신경전달물질이 분비되고 행복감, 흥분, 웃음이나 의욕 등이 생깁니다. ‘감언이설(甘言利說)’(남의 비위에 맞도록 꾸민 달콤한 말과 이로운 조건을 붙여 꾀는 말)이란 말도 있는 걸 보면, 달콤함의 유혹은 아주 오래 전부터 있어 왔나 봅니다.

그런데 세상에는 쓴맛, 신맛, 짠맛 등 여러 맛이 있는데 우리는 왜 하필 ‘단맛’에 끌릴까요? 그것이 생존 본능에서 비롯되었다는 설이 있는데요, 영아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도 아이들은 하나같이 쓰거나 신맛은 찡그리며 거부감을 나타내지만 단맛을 입에 대어주면 미소를 띠며 만족해하는 것을 볼 수 있거든요. 마치 우리에게 ‘단맛’은 ‘영양’, 즉 살아가기 위한 ‘힘과 에너지’라는 정보로 유전자에 각인되어 있는 것처럼 말이에요.

■ 종류 다양한 당류, 과일에도 빵에도 곡식에도 들어있어요

그럼, 우리가 먹는 음식에서 ‘단맛’의 원천은 무엇일까요? 바로 식품의 ‘당’ 성분인데요, 음식을 입에 넣자마자 바로 단맛을 느낄 수 있다면 그 음식에는 포도당, 과당, 유당, 설탕, 꿀, 시럽 등이 들어 있다는 것이고, 보통 이런 종류의 당을 ‘당류(sugars)’ 또는 ‘단순당(simple sugar)’으로 부릅니다. 동시에 과자나 음료와 같은 가공식품을 만들 때 추가하여 넣는다 하여 단순당을 ‘첨가당(added sugar)’이라고도 합니다. 물론 자연식품에도 단순당은 들어 있어요. 대표적인 것이 과일과 우유인데요, 과일에 들어 있는 것은 주로 과당, 우유에는 유당이 있어 ‘달달한’ 맛을 내지요. 그리고 그 중에서 단맛이 가장 강한 것이 과당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케이크나 빵, 과자, 음료 등을 만들 때 설탕(포도당+과당)이나 고과당옥수수시럽을 많이 사용합니다.

… 답변 전체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

출처: 베이비뉴스 블로그

AI육아비서 · 라플

전문가 답변 전체 · 우리 아이 개월 맞춤 Q&A

전문가 답변 전체 · 우리 아이 개월 맞춤 Q&A 라플에서

3~7세 다른 질문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