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밤부터 아기 얼굴이 오돌토톨 트러블이 올라와서 걱정입니다. 아직 초보엄마라서 그런지 원인도 파악이 잘 안되고 ‘아이는 아프면서 자란다’고 하지만 막상 아이에게 문제가 생기니 잠이 오지 않는데요, 민감한 아기 피부를 어떻게 관리해줘야 할까요?
A. 태열이나 지루성 피부염은 실내 온도와 습도를 잘 맞추고 목욕 후 보습제를 꼼꼼히 발라주면 관리에 도움이 돼요. 진물이 있으면 상처연고를, 지루성 피부염은 비듬 샴푸를 병행하며 통풍 잘 되는 옷을 입히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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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희광주수완 함소아한의원 대표원장■ 태열과 아토피
태열은 생후 1-2주부터 특별한 원인 없이 얼굴, 몸 등에 좁쌀모양의 붉은색 구진과 홍반 등이 생기는 질환을 말한다. 가려움이 심해 아이가 자주 비벼서 상처와 진물이 생길 수 있다. 태열은 증상이 나타난 이후 8-10주 이내에 자연스럽게 좋아지는데 만성적으로 반복되면서 다른 아토피 질환증상을 함께 보이면 아토피성 피부염으로 진단하게 된다.
태열과 아토피는 기온 (20-24도)과 습도(50-60%)를 잘 유지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샤워보다는 통 목욕을, 목욕 후에는 보습제를 꼼꼼하게 발라주는 것이 중요하다. 단, 진물이 나거나 습진이 있는 아이들은 가벼운 샤워 후 진물이 나는 부위에 상처연고를 발라주어 상처가 빨리 아물도록 도와줘야 한다.
■ 신생아 여드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