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시원한 육아 Q&A [4세]
A. 해열제는 열의 근본 원인을 없애는 약이 아니라 증상만 완화시켜주는 것이므로, 먹여도 다시 열이 오르는 것은 자연스러운 과정이에요. 필요시 두 종류의 해열제를 번갈아 쓰고 미온수 마사지 등을 병행하며 2~3일 정도 경과를 지켜보면 됩니다.
우리 아이 개월 맞춤 Q&A, AI육아비서 라플에서 바로 3초만에 확인하기 ›
이창연99서울소아청소년과 대표원장Q. 우리 아이는 만 3세가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분명하게 말을 못해요. 심지어 부모도 아이가 하는 말을 제대로 잘 못 알아듣는 경우가 많습니다. 발음이 부정확하며 단어도 입안에서 중얼 거리는 경우가 많아요.
위의 호소처럼 의사 소통을 위해 언어를 적절하게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를 언어장애라고 통틀어서 지칭을 합니다. 언어장애는 어떤 형태나 종류이건 간에 어린이의 인지적, 정서적, 사회적 발달에 큰 영향을 끼치므로 조기에 발견해 치료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소아과 교과서에는 기술돼 있습니다.
■ 언어장애 구별하기
여기서 우리가 명확하게 알아야 할 점은 아이의 언어장애가 ▲말더듬인지 ▲언어지연인지 혹은 ▲구음장애(발음의 문제) 인지를 정확하게 구별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먼저 말더듬인 경우 처음에 말을 더듬기 시작했을 때 주위에서 지나친 관심을 보이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되며 상당기간 지속이 되면 언어치료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