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실수나 잘못을 했을 때, 화를 참지 못하고 야단을 칩니다. 사실 제 마음에 안들 때 더 꾸짖는 편인 거 같아요. 올바른 훈육 방법 알려주세요.
A. 모르거나 미숙해서 생기는 실수는 너그럽게 다시 회복하도록 도와주고, 핑계를 대거나 남에게 해를 끼치는 잘못된 습관은 단호하게 훈계해야 해요. 화부터 내면 아이는 행동을 고치기보다 겁을 먹게 되니 구분해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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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애하브루타 창의인성교육연구소 소장「천재 어머니의 7가지 교육비법」(헨리 고다, 이손, 2008년)에는 에디슨 어머니의 교육법이 나옵니다. 에디슨을 어떻게 키웠나 하는 내용이 가득합니다. 그 중에 특히 눈에 가는 구절이 있어서 옮깁니다.
“늘 쾌활하고 상냥했던 낸시는 예사롭지 않는 엄격한 면을 가지고 있었다. 잘못을 했을 때는 반드시 짚고 넘어갔고 엄하게 야단쳤다. 약한 마음을 보이거나 쉽게 포기하려 할 때, 특히 아들이 자신의 결점을 핑겟거리로 삼을 때는 단호하게 꾸짖었다.”
어릴 때부터 병약했고 학력이 전무한데다 귀가 잘 들리지 않는 에디슨의 자신의 결점을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엄마 낸시의 교육 덕분이었다는 것을 잘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실수와 잘못을 구분하는 부모의 현명함이 필요하다. ⓒ베이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