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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이 밥 먹이는 게 전쟁 같다고요?

3~7세 · 2019-01-28 · 베이비뉴스 육아Q&A

엄마는 전문요리사가 아니다. 온갖 재료를 갈아서 갖가지 그릇들로 아이의 밥상을 채워주는 요리사가 아니다. 그럼에도 그렇게 하지 못하는 엄마에게 ‘나쁜 엄마’라는 죄책감을 갖게 한다.

A. 밥 먹이기를 전쟁으로 여기지 말고, 만들기 쉬우면서 영양가 있는 음식을 꾸준히 주는 게 현실적이에요.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고 함께 요리하게 하면 거부감 없이 잘 먹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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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월트샤이어 저널리스트

전문가 답변

부모가 밥상머리에서 아이를 이기려면 영리해질 필요가 있다. 첫 번째 수칙, 사실 이건 전쟁이 아니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부모가 전쟁이라고 생각하면 아이들도 똑같이 느낀다. 전쟁에서는 누구나 이기고 싶어한다.

두 번째 수칙, 만들기 쉽다고 해서 건강에 모두 나쁜 음식은 아니다. 만들기 쉽다는 건 그저 편하다는 뜻이다. 부모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임금님 수라상에나 오를 만한 음식을 날마다 만들어 먹인다는 건 바람직하긴 하나 불가능에 가깝다. 그보다는 영양가가 있으면서도 만들기 쉬운 음식을 꾸준히 만들어 먹이는 게 현실적이다.

아이가 배고파하는 간식시간인데 엄마는 방금 집에 들어왔다. 유명 요리연구가도 아닌 엄마가 5분 만에 영양가 있는 음식을 만들어 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럴 땐 당황하지 말고 주방에 있는 흔한 식재료를 꺼내보자. 다음의 비상 식재료 몇 가지는 항상 구비해 놓으면 유용한 것들이다.

· 계란 : 아이들과 함께 계란을 삶아보자. 어린아이들은 계란을 물에 퐁당 집어넣는 걸 아주 좋아한다.

… 답변 전체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

출처: 베이비뉴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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