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시원한 육아 Q&A [4세]
A. 미세먼지·황사, 큰 일교차와 자외선, 체력 소모가 겹쳐 코 점막과 피부장벽이 약해지기 때문이에요. 외출 후 세정과 충분한 수분 섭취, 보습제·자외선차단제 사용으로 관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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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함소아한의원 파주점 대표원장Q. 아이가 소풍 다녀와서 아토피가 더 심해졌어요. 왜 그런가요?
계절의 여왕이라 불리는 5월입니다. 온갖 꽃이 활짝 피고 녹음이 짙어지는 따뜻한 날씨에 야외활동을 하기 좋은 때라 아이들도 소풍을 많이 가게 됩니다. 신나게 놀고 온 우리 아이 비염, 아토피 증상이 심해졌다고 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되는데요. 왜 그럴까요?
■ 비염, 아토피가 심해지는 원인
1. 미세먼지, 황사 대기 중의 미세먼지와 황사가 많아 아이들이 야외활동을 하면서 피부와 호흡기가 자극을 받기 쉽습니다. 아이들의 호흡기로 들어오는 미세먼지와 황사는 코 점막을 예민하게 하여 코가 붓고, 콧물이 나고, 재채기가 나는 등 비염 증상을 심해지게 합니다. 날이 더워지면서 반팔 옷을 많이 입는데 피부에 닿는 공기 중의 미세먼지, 황사가 피부장벽을 약하게 하고 면역체계를 예민하게 만들어 아토피 증상이 심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