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시원한 육아 Q&A [4세]
A. 아이의 고집과 떼는 타고난 기질과 부모와의 상호작용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예요. 기질 자체보다 부모가 어떤 양육 태도와 환경을 제공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적응력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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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아어린이집 원장Q. 4살이 되니 고집도 부리고 떼를 쓰기도 하고 순한 줄 알았는데, 키우기 너무 힘이 들어요.
가끔 “우리 아이가 누굴 닮아서 이런지 모르겠어요”라고 하소연하시는 부모님들을 만나게 됩니다. 보통은 웃어넘기며 “엄마, 아빠 닮았겠죠”라고 이야기하곤 하는데 대체 우리 아이는 누구를 닮은 것인지 기질(temperament)적인 관점에서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육아 서적이나 양육법에 대한 서적들을 보게 되면, 자녀의 기질을 구분하고 이에 따라 양육 태도를 제시하거나, 적절한 활동들을 제시해 놓은 자료들을 종종 보게 됩니다.
■ 기질이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