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시원한 육아 Q&A [4세]
A. 만 3세 이후에는 부모가 주도해 회전법으로 칫솔질을 도와주고, 특히 어금니 안쪽과 바깥면을 신경 써서 닦아야 해요. 매일 저녁 치실 사용을 습관화하면 충치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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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부산대학병원 외래교수 및 동래어린이치과 대표원장Q. 4살 아이 양치질할 때 불소치약을 사용해도 되나요? 양치질 방법과 유치 관리법이 궁금합니다.
만 3세 이후. 이 시기는 유치가 모두 맹출하고 교합이 안정화 돼 가는 시기입니다. 간혹 어떤 경우에는 앞니가 거꾸로 물리는 반대 교합이 관찰되기도 하며 혹은 치아 사이에 틈이 많아서 보기 싫다거나 반대로 삐뚤삐뚤해서 교정을 문의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얘기하면, 이 시기에는 적극적인 교정치료가 일부 경우를 제외하고는 필요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결국 주안점은 충치 예방과 올바른 구강 위생 유지를 위한 습관의 정착에 둬야 합니다. 이번에는 이를 위해 중요한 사항을 상기하고 살펴보겠습니다.
1. 부모님 주도로 회전법 정착
이 시기에 일부 어린이들은 의욕을 보이면서 부모님의 손길을 거부하고 스스로 하는 칫솔질을 고집하기도 합니다만, 아직 정교한 칫솔질이 어려우므로 확인이 필수이며 특히 자기 전의 마지막 칫솔질은 꼭 부모님의 손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