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같이 치고 박고 싸우는 아이들. 부모에게 더 많은 사랑을 받기 위해, 더 좋은 장난감을 갖기 위해 아이들은 자주 싸운다. 이런 모습을 보는 부모들은 아이들의 관계가 틀어질까 고민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부모가 지켜야 할 몇 가지 요령만 잘 알고 있다면 아이들을 누구보다도 사이좋은 형제·자매로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A. 형제가 싸울 때는 누가 잘못했는지 굳이 가리지 말고 각자 방으로 보내는 게 좋아요. 서로 돌봐주는 법을 알려주고, 부모가 각자를 특별하게 대해준다는 확신을 주면 우애가 깊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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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월트샤이어 저널리스트1. 모른 척 하자
아이들이 싸웠을 때 한 아이의 편을 들거나, 무슨 일인지 말해보라고 하지 말자. 다툼이 벌어지면 누가 시작했든 간에 일단 아이들을 각자의 방으로 보낸다. 누가 잘못했는지 명확하게 알고 있더라도 모르는 척 하는 게 요령이다.
2. 따뜻하게 대하는 법을 가르치자
형제·자매가 서로에게 따뜻하게 대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자. 예를 들어 한 아이가 무릎이 까지는 상처를 입었다면 다른 아이에게 간호를 도우라고 한다. 부모가 상처에 약을 발라주는 동안에는 다리를 잡아달라고 부탁해보자. 이런 일들이 반복되면 아이들은 서로를 대하는 태도가 다소 누그러지고 짓궂은 놀림도 줄어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