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시원한 육아 Q&A [5세]
A. 아이마다 약한 장기가 달라 심장·간·폐·소화기 중 어디가 약한지에 따라 관리법이 다릅니다. 대추차, 녹황색 채소, 오미자차, 진피차 등 맞는 음식을 챙기고 꾸준한 운동으로 성장호르몬 분비를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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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김소형한의원 원장Q. 아이 셋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아이들마다 약한 곳이 다르고 유난히 허약하고 발달이 더딘 아이가 있어 걱정입니다. 성장하는 아이들 건강하게 키우는 좋은 방법 알려주세요.
한방에서 건강하다는 것은 모든 장기가 제 기능을 다하며 균형과 조화를 이루고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는 성장기 아이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아이가 유난히 허약하고 성장발달이 더디다면 오장육부의 균형과 조화가 깨진 상태일 수 있습니다.
■ 심장이 약한 아이
심장이 약한 아이들은 정서적으로 세심한 주의와 관리가 필요합니다. 특히 사소한 것에도 깜짝깜짝 잘 놀라며, 신경질적이거나 예민한 아이들은 심장이 약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아이들은 스트레스도 잘 받고 긴장 상태를 자주 느끼며, 정서적으로 허약한 상태라서 잠을 잘 이루지 못해 늘 피로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잠이 부족해지면 성장호르몬이 원활하게 분비되지 못하기 때문에 성장발달에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