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은 요즘 같은 날 어린이 안전사고가 많이 일어난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는 팁을 알려주세요.
A. 날씨 좋은 5~7월엔 어린이 안전사고가 늘어나니 연령대에 맞는 안전교육이 필요해요. 1~3세는 감각과 경험으로, 4~6세는 구체적인 언어로, 학령기는 논리적 설명으로 안전 개념을 익히게 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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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순밝은미래아동상담소 대표날씨가 참 좋은 요즘같은 시기에 어린이 안전사고가 자주 발생한다. 5~7월에는 놀이터, 공원, 키즈 카페, 놀이공원 등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뿐만 아니라, 실종 및 유괴, 교통사고 등의 ‘사건’도 자주 일어난다. 연평균 200명 내외의 어린이가 사고로 사망하는데, 그 사고의 종류로는 교통사고, 추락, 익사, 화재, 중독 등이다. 또,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어린이 안전사고는 연평균 2만 5000건가량 발생한다. 오늘은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간추려봤다.
아기 때는 ‘감각’으로 유아기에는 ‘구체적 언어’로 안전 지도
1~3세 때는 감각과 경험으로, 4~6세에는 추상적 언어가 아닌 구체적인 언어로 안전을 체득할 수 있게 도와야 한다. 아이가 논리적 사고를 시작한 이후부터는 '친절한 사람'이 모두 '좋은 사람'이 아니라는 점도 일러줘야 한다. ⓒ베이비뉴스
우선 걸음마 시기, 유아기, 학령기로 나눠 살펴봤다. 우선 영아기를 넘어선 걸음마 시기는 1~3세를 지칭한다. 이때는 뛰거나 계단 오르기 등의 운동능력이 발달하는 시기다. 그러나 아직 신체 균형이 완전하지 못하다. 감각과 운동으로 인지적 발달을 이뤄내고, 언어적 발달은 아직 미흡해 비언어적 특성이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