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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집에서는 야무진 아이, 밖에서는 다른 아이로

3~7세 · 2018-02-23 · 베이비뉴스 육아Q&A

속시원한 육아 Q&A [6세]

A. 집에서만 활발한 아이는 성격이 변한 게 아니라 원래 내성적이고 마음이 여린 기질이 밖에서 드러난 것이에요. 이런 아이는 과잉보호하기보다 대범하게 키우며 작은 성공 경험을 쌓아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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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양표홍양표두뇌학자

전문가 답변

Q. 6살 딸아이가 집에서는 애교도 많고 조잘거리며 이야기도 잘하는데, 유치원에서는 말을 많이 하지 않는다고 해요. 심지어 발표회 때 혼자만 무대에서 움직이지 않고 결국 울어버렸어요. 어떻게 해줘야 할지 모르겠어요.

우리 속담에 안방 호랑이라는 말이 있어요. 이런 아이들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집에서는 너무 완벽하게 잘하는데 밖에만 나가면 전혀 다른 아이가 되는 것, 이런 아이들을 우리가 흔히 내성적이라고 합니다.

■ 열정지수가 높은 아이

교사가 학부모에게 아이가 내성적이며 말을 잘 안 한다고 상담을 하면 학부모는 유치원에서만 말을 안 하는 것 같다며 담임교사가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교사가 우리 아이의 기를 죽이는 것은 아닌지, 의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아이들의 뇌를 검사해보면 협응력과 시각적 통찰력은 약하고 반대로 열정 지수는 높은 아이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고 싶은 욕구는 높아 집에서는 호랑이 역할을 한다지만 밖에 나가거나 낯선 사람을 대할 때는 두렵고 마음이 여려서 먼저 접근하기를 힘들어합니다.

… 답변 전체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

출처: 베이비뉴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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