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시원한 육아 Q&A [6세]
A. 지금부터 치료해도 충분히 나아질 수 있어요. 알레르기 비염 치료의 적절한 시기는 만 7세, 그다음은 만 11세이므로 체질에 맞춰 꾸준히 관리하면 학령기 집중력 저하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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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진평택 함소아한의원 대표원장Q. 아이가 알레르기 비염 진단을 받았는데, 지금부터 치료해도 나을 수 있나요?
■ 환절기 알레르기비염이 많은 시기
많은 부모님들께서 "이제 좀 컸다고 감기도 좀 잘 이겨내고 확실히 덜 아픈 것 같아요" 하고 말씀하시는 시기에요. "그런데 코는 계속 이래요. 오히려 코는 더해요"라고 하시기도 합니다. 비염이지요. 흔히 비염하면 떠올리는 그 알레르기 비염이 가장 많아지는 시기입니다. 알레르기 비염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주로 봄가을에 우리 아이들을 집중적으로 괴롭히는 이 계절성 비염은 주로 꽃가루에 의해서 발생되지요. 이 꽃가루 알레르기에 의한 비염이 나타나기 위해서는 짧게는 3년, 일반적으로 4~5년간 반복해서 같은 알레르겐에 노출이 되어야하기 때문에 이 시기 부터 알레르기 비염이라는 정확한 진단을 받게 됩니다. 즉 코감기와 같은 감염성 비염은 줄어드는 대신 만성 비염, 특히 알레르기 비염이 많은 시기라고 볼 수 있어요.
■ 만 4~5세 정확한 진단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