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 메인 비쥬얼 2026-10
  • 메인 비쥬얼 2026-10
  • 메인 비쥬얼 2026-10
  • 메인 비쥬얼 2026-10
  • 메인 비쥬얼 2026-10

Q. "네가 형이니까 참어" 아이들 싸움에 대처하는 부모의 자세

3~7세 · 2018-12-05 · 베이비뉴스 육아Q&A

두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아이들의 다툼에 난감할 때가 많을 것이다. 특히 동생을 둔 형이나 언니는 엄마, 아빠를 빼앗긴 질투심에 동생을 더욱 못살게 굴기도 한다. “형이 때렸다”, “동생이 대들었다”고 말하는 아이들에게 “네가 형이니까 참아라”, “동생이 대들면 못써”라고 말하는 것도 한두 번. 부모들은 아이들의 싸움에 지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 모든 것도 다 과정이다. 형제, 자매만큼 가장 가까운 친구가 어디 있을까. 부모가 중간 역할을 잘 해주면 아이들은 서로를 이해하고 우애 있게 자랄 것이다.

A. 아이들 싸움은 무조건 막기보다 성장 과정으로 보고, 사소한 다툼은 스스로 해결하도록 지켜봐 주세요. 해결이 어려울 땐 원인을 찾아주는 중재자 역할을 하되, 맏이라는 이유로 일방적 양보를 강요하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우리 아이 개월 맞춤 Q&A, AI육아비서 라플에서 바로 3초만에 확인하기 ›

양소영양소영양소영심리상담센터장

전문가 답변

동생이 있는 아이들은 일찍부터 동생의 처지에서 생각하도록 부모에게 요구받으면서 비교적 이른 시기에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생각할 줄 알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부모의 요구는 싸움을 일으키게 만들기도 한다. 부모들은 아이들이 단순히 욕구를 채우기 위한 표현으로 싸운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다. 아이들은 부모의 편애, 경쟁자이자 친구인 동생에 대한 큰 아이의 이중 감정 등의 원인으로 부모의 관심과 애정을 얻고자 싸움을 벌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아이들의 싸움을 단순히 싸움으로 보지 말고 성장의 한 과정으로 보자. 싸움은 이해가 상반되는 상대가 있다는 것, 자신의 요구가 전부 통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 때로는 타협이 필요하다는 것,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고 방어해야 한다는 것 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과정이기도 하다. 발달 단계마다 형제, 자매간에 경쟁하고 협동하는 과정 속에서 사회화가 이뤄지며 인간관계에서 도움을 주고 관계 맺는 기술을 익힐 수 있기 때문에 무조건 싸움을 중단시키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자.

아이들의 사소함 다툼에는 부모가 일일이 관여하지 말고 아이들 스스로 해결하도록 내버려 두자. 어른들이 굳이 참견하지 않아도 아이들은 자기들끼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워가며 자립할 수 있다. 아이의 성장을 인정해주며 지켜보는 것은 부모로서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역할이다.

만약 싸움이 아이들끼리 해결할 수 없는 정도에 이르렀다면 싸움 자체를 중재하는 게 아니라 싸움의 원인을 찾아 해결해주는 사회자 역할로 개입하는 게 좋다. 지금 아이들의 욕구가 무엇인지 무엇 때문에 싸우게 되었는지 이해하는 것이다. 또한 더불어 아이의 마음 상태를 살펴보고 심정을 헤아려 주는 게 필요하다.

… 답변 전체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

출처: 베이비뉴스 블로그

AI육아비서 · 라플

전문가 답변 전체 · 우리 아이 개월 맞춤 Q&A

전문가 답변 전체 · 우리 아이 개월 맞춤 Q&A 라플에서

3~7세 다른 질문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