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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이 그림으로 만드는 새해 달력, 멋지지 않아요?

3~7세 · 2018-12-26 · 베이비뉴스 육아Q&A

일곱 살 아이의 엄마입니다. 곧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아이를 보니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 시간이 너무 아깝고 소중해서 아이와 함께 추억을 많이 만들고 싶어요. 아이가 미술을 워낙 좋아해서 함께 그림도 자주 그리는 편이에요. 그래서 아이와 함께 미술 활동으로 추억을 쌓고 싶어요. 좋은 프로그램이 있을까요?

A. 사진 속 순간을 아이가 직접 그림으로 그려보거나, 매주 그림일기를 쓰고, 달력에 아이 그림을 붙이는 방법으로 소중한 시간을 오래 기록할 수 있어요. 완성도보다 아이가 그 순간을 표현하는 과정 자체를 즐기도록 해주는 게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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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린지안린지미술심리상담가

전문가 답변

시간은 흘러가도 기록은 남습니다. 아이와 함께 보내는 소중한 시간은 생각보다 금방 흘러갑니다. 처음 손에 쥐어본 크레파스를 신기해하던 아이가 얼마 지나지 않아 물감도 아주 능숙하게 사용하게 됩니다. 모든 것이 익숙한 어른들의 시선이 아닌, 매순간이 새로운 경험이고 호기심으로 가득한 아이의 시선으로 본 하루는 어떤 모습일까요? 그 속에서 우리 아이들은 어떤 행복을 발견하고, 감정을 느꼈을까요?

연말을 마무리하면서 아이와 함께한 모든 소중한 시간을 다 기억하기가 쉽지 않겠죠. 하지만 아이와 함께 그림으로 기록하게 된다면, 좀 더 오랫동안 남게 되지 않을까요? 다가오는 새해는 아이와 함께 미술 활동을 하며 추억을 만들어보는 건 어떠세요?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는 게 일상이 된 요즘, 사진을 기록으로 남기는 것이 그다지 특별하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아이와 함께 기억하고 싶은 사진 한 장을 골라보세요. 그리고 아이가 직접 그림으로 그려서 특별하게 간직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이와 함께 핸드폰 속 사진을 골라봅니다. 그리기 예쁜 것보다는 아이가 즐겁게 추억할 수 있는 사진이라면 더 좋습니다.

… 답변 전체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

출처: 베이비뉴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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