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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말보다 눈물이 먼저인 아이, 왜 그럴까요?

3~7세 · 2018-08-11 · 베이비뉴스 육아Q&A

저희 딸은 7세 여아입니다. 성격이 소심하고 내향적이라 표현이 활발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말도 곧잘 하고 시간이 좀 오래 걸리기는 하지만 친구들도 잘 사귀는 편입니다. 그런데 아이가 어떤 상황이 되면 말을 하지 못하고 눈물만 흘리는데, 대체로 억울하거나 자신의 입장을 설명해야 하는 상황이면 더욱 그런 거 같습니다.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요?

A. 눈물도 아이의 자연스러운 표현 언어이므로 말로 하라고 다그치기보다 먼저 감정을 읽어주는 것이 중요해요. 터지는 울음은 진정될 때까지 기다렸다 대화를 유도하고, 속으로 삭이는 울음은 안아주며 섬세하게 감정을 나눠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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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원윤정원미술심리치료연구소 운영 · 한양아동가족센터 상담연구원

전문가 답변

울음은 또 다른 언어이자 표현입니다

아이가 언어를 습득하고 나면 의사표현 혹은 교감의 수단으로 말을 사용하게 됩니다. 언어를 습득하기 전에 아이는 울음과 다양한 표정 등으로 자신의 상태를 양육자에게 알립니다. 울음이 최초의 언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영아기 아이와는 어떻게 교감할까요? 양육자는 아이가 ‘이래서 그럴 거야!’라고 느끼면서 아이의 욕구를 충족시켜주고 돌봄을 하게 되는데, 이때 중요한 부분이 비언어적 소통입니다. 교감은 언어와 비언어적인 내용을 모두 포함합니다. 비언어적인 표현을 느끼며 언어화하게 되면 소통은 원활하게 이루어지겠습니다. 아이는 눈물로 말하며 표현하고 있습니다. 하고자 하는 말이 무엇일까요?

비언어적인 표현을 이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답변 전체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

출처: 베이비뉴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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