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 메인 비쥬얼 2026-10
  • 메인 비쥬얼 2026-10
  • 메인 비쥬얼 2026-10
  • 메인 비쥬얼 2026-10
  • 메인 비쥬얼 2026-10

Q. 친구와 싸우고 억울해서 잠 못 자는 아이

3~7세 · 2018-11-22 · 베이비뉴스 육아Q&A

성민이가 울음을 터트리며 집에 왔습니다. 친구와 싸웠는데 그 친구 부모님이 다 오셔서 친구 아버지가 나름 중재를 하신다고 하셨는데, 그 어머니가 계속 제 아이만 무섭게 인상 쓰며 노려보았다고 합니다.

A. 먼저 아이 스스로 화해하고 소통하는 힘을 기르도록 부모의 개입은 최소화하는 것이 좋아요. 다만 원인 제공 여부와 상관없이 폭력을 쓴 것은 잘못이니, 이를 충분히 이해시키고 다시는 폭력을 쓰지 말자고 다독여주세요.

우리 아이 개월 맞춤 Q&A, AI육아비서 라플에서 바로 3초만에 확인하기 ›

홍양표홍양표두뇌학자

전문가 답변

흔히 어려서부터 부모들은 아이에게 '먼저 때리지는 말아라. 하지만 친구가 먼저 때리면 너도 같이 때리라' 고 교육을 합니다. 어찌 보면 맞는 이야기 같습니다. 그래서 정당방위라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과연 그럴까요? 생각해보면 저도 어려서 맞아보기도 했고 때려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맞고 때리며 싸우는 것보다는 그것으로 인해 그 친구와 화해를 하고 더 친하게 지낼 수 있었다는 것이 기억이 납니다.

그 당시는 어른들의 간섭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나 스스로 화해를 배우게 되었고 더 나아가 소통의 기본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하나하나 배워나가는 것입니다. 하지만 지나친 부모의 간섭은 아이 스스로 살아가면서 배워야 할 중요한 것들을 배우지 못하게 하지 않은가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아이가 부모의 도움 없이 먼저 나서서 이 친구와 화해를 할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된다면 누구에게서도 배울 수 없는 큰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우선 아이가 잠을 못 잔다니 어느 부모라도 화가 나고 속이 상할 만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이러한 사건을 극복해가면서 성장하고 성숙되는 것입니다. 아이의 사회성은 친구 관계, 부모님과의 관계 등 타인과 관계를 맺으며 성장합니다. 이런 사건을 만나게 되고 그것을 극복하면서 아이의 사회성은 자라나게 됩니다.

… 답변 전체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

출처: 베이비뉴스 블로그

AI육아비서 · 라플

전문가 답변 전체 · 우리 아이 개월 맞춤 Q&A

전문가 답변 전체 · 우리 아이 개월 맞춤 Q&A 라플에서

3~7세 다른 질문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