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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내 몸과 아이들을 위한 건강한 습관, 물 마시기

3~7세 · 2018-10-05 · 베이비뉴스 육아Q&A

내 몸과 아이들을 위한 건강한 습관, 물 마시기

A. 물은 체온 조절과 대사, 노폐물 배출에 꼭 필요한 영양소라 아이에게도 습관적으로 마시게 해야 해요. 주스나 탄산음료 대신 깨끗한 물을 하루 6잔 정도 규칙적으로 마시는 습관을 들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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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선남기선(주)풀무원 식생활연구실장

전문가 답변

우리 몸에 가장 중요한 영양소는 무엇일까요? 체중의 60~70%를 차지하고 있는 구성 영양소이지만, 그 중요함과 고마움을 잘 모르고 지나치는 영양소는 바로 ‘물’ 이랍니다. 시판되는 한 음료수 이름처럼 2%만 부족해도 갈증을 느끼게 되고, 4%가 없어지면 근육의 피로를, 20% 이상 손실되면 생명을 잃게 되는 물은 그 어떤 것보다도 중요한 영양소이지요.

물은 우리 몸에서 어떤 일을 할까요?

섭취한 음식물이 소화 흡수될 때도, 활동하고 생각하기 위해 필요한 에너지를 사용할 때도, 조직을 성장시키고 보수할 때도, 각종 대사 폐기물을 배설할 때도, 그리고 심지어 체온을 정상적으로 유지 하기 위해서도 물은 꼭 필요합니다. 몸 안에 수분이 부족해지면 체액량이 줄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하고, 각 조직이나 세포에 산소와 영양소 공급은 물론 폐기물 배출도 안 되니 세포는 독성을 견디지 못하고 사멸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몸은 놀라울 정도로 수분 평형을 잘 유지하도록 만들어져 있답니다. 체내 수분이 너무 많으면 신장을 통해 소변으로 물을 배설하고 수분이 너무 적으면 자연스럽게 갈증을 느끼도록 되어 있는 것이지요.

그러면 이렇게 중요한 물은 얼마큼이나 마셔야 할까요? 대부분의 음식에는 물이 상당량 들어있어서, 수분 조절 시스템이 잘 작동하고 있는 건강한 성인의 경우에는 수분 부족을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평상시 물보다 커피나 차 등 카페인 섭취가 많은 음료를 더 즐긴다면, 오히려 수분 부족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찾는 주스, 우유, 과일향이 나는 물, 청량음료, 카페인이 많이 들어간 차 등은 오히려 세포의 수분을 빠져나오게 하는 역효과를 내게 되거든요.

… 답변 전체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

출처: 베이비뉴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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