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소에도 말 수가 적은 편이고, 지인들을 만나면 말을 들어주는 편입니다.
A. 아이와의 최고 교육은 일상 속 자연스러운 대화에서 시작돼요. 'Yes-set' 기법으로 호의적 분위기를 만들고, 개방형·폐쇄형·선택형 질문을 상황에 맞게 섞어 쓰면 소통이 원활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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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자녀 간의 대화는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져야 한다. 특별한 상황이 아니더라도 마치 게임처럼, 놀이처럼 가볍게 즐기면서 평소에 수시로 대화하는 것이 좋다. 그러다가도 서로의 생각을 제대로 파악하고 각자의 뜻을 정확히 전달하기 위해서는 진지한 대화도 필요하다. 그런데 막상 그러한 상황이 만들어졌을 때 어떻게 대화를 이끌어가야 할지 모르는 부모들이 많다.
우선 대화는 자연스러운 상황에서 오고 가야 한다. 마치 회사에서 회의하는 것처럼 ‘대화’만을 하기 위해 자리를 만든다거나, 처음부터 특정한 주제를 놓고 대화하자고 진지하게 임하면 분위기가 어색해질 뿐만 아니라 아이가 거부감을 가질 수 있다. 그럴 때 함께 식사하거나 TV를 시청하는 중간중간 가볍게 일상적인 대화부터 시작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아이와 대화, 자연스러운 자리에서 일상적인 주제부터 천천히. '회의'처럼 하면 안 돼요. ⓒ베이비뉴스
부모와 대화에 호의적 태도 갖게 해주는 'Yes-set' 기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