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딸아이 엄마입니다. 아이가 편식이 심해서 걱정입니다. 따라다니면서 먹여줘야 겨우 먹어서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A. 편식은 2~5세에 흔한 자연스러운 발달과정이니, 새 음식은 냄새·맛·씹기 순으로 천천히 친해지게 해주세요. 식사시간을 즐겁게 만들고 부모가 긍정적으로 반응하며 간식을 줄이는 것도 함께 병행하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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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길성서대전 함소아한의원 대표원장편식하는 아이들은 나중에 학교에 입학해서 급식 적응에도 실패할 뿐 아니라 타인과의 관계에서도 위축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개선이 필요합니다. 아이의 편식을 고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편식 심한 아이, 왜 그럴까?
편식은 아이의 발달과정에서 일어나는 정상적인 일이다. 특히 2세-5세 아이들은 새로운 음식에 대한 공포인 ‘음식 네오포비아’로 음식을 거부하는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기도 한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겪는 과정으로 이런 반응이 사라질 때까지 부모의 이해와 기다림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 시기가 지나도 계속해서 편식을 하는 아이라면 그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 아이 편식 고치는 4가지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