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시원한 육아 Q&A [7세]
A. 학교 입학 전 가슴이 봉긋해지는 것은 성조숙증을 의심해볼 증상이에요. 방치하면 성장판이 일찍 닫혀 최종 키가 작아질 수 있으니 소아내분비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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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준고려대안산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Q. 작은 딸이 아직 학교입학 전인데 가슴이 봉긋하게 올라오기 시작했어요. 단순히 성장기에 살이 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너무 이른 나이에 2차 성징이 오는게 아닌가 하고 불안합니다.
■ 성조숙증이란
또래에 비해 2차 성징이 나타나는 시기가 빠른 것을 성조숙증이라고 하는데 남자의 경우 고환이, 여자의 경우 가슴 몽오리가 생기는 증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많은 부모들이 성조숙증의 증상과 치료에 대해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남들보다 성장이 빠르니까 더 키가 커질 것이다', '성조숙증 치료를 하게 되면 성장이 멈출 것이다' 등 성장기 아이들에 대한 다양한 걱정과 우려가 치료를 기피하게 되고 결국 아이의 최종 신장에도 영향을 주게 된다.
■ 성조숙증 원인과 치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