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병원에서 독감 진단을 받고 5일치 타미플루 약을 처방 받았습니다. 언제까지 아이에게 먹여야 하는지, 증상이 호전되어도 남은 약을 계속 먹여야 할까요?
A. 타미플루는 증상이 좋아져도 처방받은 5일치를 끝까지 먹여야 해요. 중간에 끊으면 남은 바이러스가 다시 증식하고 내성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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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원모바일닥터 '열나요' 대표독감에 대한 궁금중 중 가장 많은 것이 치료와 관련된 것입니다. 특히 치료제인 타미플루와 관련된 질문이 많은데 먹는 약의 경우 5일 치료를 원칙으로 합니다. 타미플루는 일종의 항생제(항바이러스제)로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약입니다. 여러 가지 부작용이 보고되고는 있지만 독감의 합병증을 줄여주는 이득을 생각하면 증상이 경미한 건강한 성인 환자 외에 소아나 노인은 굳이 약을 안 먹을 이유가 없습니다.
■ 독감약이 타미플루가 아니라 ○○플루인데요?
타미플루는 다국적 제약회사인 로슈에서 만들었으며 2016년 특허가 만료되었습니다. 특허가 만료되면 다른 회사들도 동일한 성분의 약을 만들어서 팔 수 있습니다. 즉 타미플루는 오리지널약이고 나머지는 특허 만료에 따라 여러 회사에서 만들어진 복제약입니다. 타미플루의 경우 캡슐형태로만 되어 있어서 복제약들은 소아들이 먹기 편리한 현탁액을 생산을 하고 있기 때문에 최근 ○○플루 들의 처방이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성분은 같기 때문에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 먹는약 말고 주사제가 있는데 아이들은 맞을 수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