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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틱장애와 ADHD가 심한 아이

3~7세 · 2020-03-09 · 베이비뉴스 육아Q&A

아이가 작년부터 눈 깜빡임이 굉장히 심해졌어요. 집 이사 문제로 인해 어린이집을 옮겨야 하는 상황인데 미리 이야기해야 할지 .. 너무 걱정됩니다.

A. 눈 깜빡임 같은 틱 증상은 심하게 꾸짖거나 지적하지 말고 무시하며 관심을 두지 않는 것이 초기 대처에 효과적이에요.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활동을 돕고, ADHD나 강박증이 동반될 수 있으니 방치하지 말고 조기에 전문가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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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김계영잠실 아이누리 한의원 대표원장

전문가 답변

올해 이사를 해, 아이의 어린이집을 옮겨야 하는 이무개(39) 씨는 요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작년 이맘때 시작된 아이의 눈 깜빡임이 최근 들어 더욱 심해졌기 때문이다. 담임선생님께 아이의 틱장애에 대해 미리 이야기 하는게 나을지, 그러다 괜한 선입견을 갖게 하는 건 아닌지 고민 중이다.

틱(Tic)은 스스로 조절하기 힘든 갑작스럽고 반복적인 동작이나 소리를 내는 현상을 뜻한다. 틱은 1~2초 이상 지속되는 경향이 있으며 규칙적, 혹은 불규칙적으로 틱이 나타났다가 사라지곤 한다. 특히 학령기의 시작인 7~8세에 발병률이 높다.

틱은 크게 운동틱과 음성틱으로 나눌 수 있다. 운동틱은 눈 깜빡임, 눈동자굴리기, 얼굴 찡그리기, 어깨 들썩이기, 고개 꺾기 등의 동작으로 나타나고 음성틱은 흠흠하는 헛기침, 코를 킁킁거리는 소리, 이상한 억양으로 말하기, 저속한 언어를 말하는 외설증 등의 형태로 나타나는데, 운동틱과 음성틱은 각각 나타나기도 하지만 동시에 나타나기도 하며, 증상의 특성에 따라 단순틱과 복합틱으로 나누기도 한다.

운동틱이나 음성틱 중 한 가지 이상의 틱이 1년 이상 지속적으로 나타나면 만성틱장애라고 한다. 특히 운동틱과 음성틱이 모두 발생해 1년 이상 지속되면 ‘뚜렛증후군’으로 발전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성인까지 증상이 이어질 수 있어 조기 발견 및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 답변 전체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

출처: 베이비뉴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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