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컴퓨터,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아이들도 많이 사용하면서 어른들처럼 아이들도 거북목이 많더라고요.. 저희 아이 스마트폰하는걸 봤는데 아니나 다를까.. 아이도 약간 거북목 증상이 있어서 꽤 충격받았네요.
A. 아이의 거북목은 추나요법으로 자세를 바로잡을 수 있어요. 함께 화면 높이 조정, 자세 교정, 스트레칭 등 생활 습관 관리도 병행해야 재발을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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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와 스마트폰은 이제 우리 생활에서 빠지지 않는 아이템이 되었다. 어른들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손에 쥔 휴대폰 화면을 열심히 들여다보는 광경이 낯설지 않다. 이렇게 컴퓨터 및 휴대기기 사용의 증가와 함께 늘어난 것이 거북목이다. 거북목이란 굳이 목을 앞으로 내밀고 있을 상황이 아닌데도 목이 앞으로 쑥 내밀어진 자세가 유지 되는 것을 일컫는다.
우리 아이도 혹시 거북목?
목의 뼈는 7개로 이루어져 있는데, 중간이 앞으로 나온 C 모양의 커브로 구성되어 머리를 받치고 있다. 이 C자 모양의 커브는 머리와 척추로 외부충격이 과하게 전달되지 않도록 막아주고, 몸에서 상대적으로 무거운 머리를 잘 받치고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거북목 자세에서는 위쪽의 목뼈들이 뒤로 젖혀지고 목뼈의 전반적인 커브가 사라져 머리가 앞으로 더 나오는 모양이 된다. 즉, 상체를 바로 세웠을 때에 어깨보다 귀가 앞으로 나와 구부정한 자세가 되기 쉬운 것이다.
거북목이 지속되면 목과 어깨가 구부정해져 전체적으로 자세가 어색해 보이기 쉽다. 또한 목에 무게가 많이 실려 목 주변 근육의 피로도를 높이게 된다. 또한 외부에서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하는 능력이 떨어져 중요한 머리와 척추를 보호하는 힘이 떨어질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