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시원한 육아 Q&A [7세]
A. 잔인한 그림 자체보다 언제, 왜 그런 그림을 반복해서 그리는지가 중요해요. 학원 스트레스, 형제 갈등, 화나 불안 같은 감정이 원인인 경우가 많으니 그림 그리는 도중 자연스럽게 물어보며 아이의 마음을 살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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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린지소설 및 시나리오 작가Q. 7살 남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아이가 그림을 그릴 때 죽이고 싸우는 상황을 자주 그립니다. 그러지 말라고 제지해도 비슷한 상황을 반복해서 그립니다. 뭐가 문제일까요?
전쟁 그림이나, 싸움에 져서 죽거나 폭탄이 터지는 그림은 게임을 접하거나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는 남자아이들이 흔하게 그리는 상황입니다. 적당한 주제에 맞춰 이런 요소를 표현하는 것은 그다지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만, 굳이 잔인한 상황을 그릴 필요가 없는데 그린다거나 매번 그림마다 잔인한 표현을 한다면 언제부터 그러했는지와 주로 어떤 날에 그런 그림을 그리는지 주의 깊게 봐주세요. 그러면 아이가 가진 감정 및 문제점의 원인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습니다.
■ 사례: 자유롭고 싶은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