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2주 아기 엄마입니다. 목욕 하고 배꼽 관리가 제일 신경쓰이는데요. 신생아 배꼽 소독과 관리법에 대해 알려주세요.
A. 신생아 배꼽은 보통 4주 이내에 떨어지며, 목욕 후 하루 1회 알코올 솜으로 배꼽 주변을 소독하고 잘 말려주면 됩니다. 냄새나 분비물이 있으면 염증 가능성이 있으니 병원 진료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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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욱소아과전문의■ 신생아 배꼽은 언제 떨어지나요?
통상적으로는 출생 후 4주이 내에 떨어집니다. 하지만 요즈음은 병원에서 조리원으로 가시는 경우가 많아 조리원에서 소독과 관리가 잘되면 2주~3주이 내에 떨어집니다. 몸무게가 작고 탯줄이 얇은 신생아인 경우에는 생후 1주일이내에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일찍 떨어진다고 해서 특별한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늦게 떨어지는 경우에는 염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소독을 열심히 하여야 합니다. 만약 4주이 후에도 배꼽이 떨어지지 않는다면 면역질환이나 다른 몸에 질병이 있을 수도 있으므로 소아청소년과 선생님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배꼽 소독은 어떻게 하나요?
보통은 목욕 후에 하루 1회 정도 배꼽이 붙어있는 주변으로 알코올 솜으로 닦아주시고 말려주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알코올 솜은 약국에서 파는 일회용 솜을 추천합니다. 추운 겨울철에는 신생아라도 목욕을 2~3일에 한번씩 할 수 있고 그런 경우라도 배꼽 소독은 하루 1회정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