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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모유의 분비량 조절, 어떻게 하면 될까?

1개월 · 2018-02-03 · 베이비뉴스 육아Q&A

출산을 곧 앞둔 예비엄마입니다. 초유가 중요하다고 들었는데, 초유가 부족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초유가 부족하지 않으려면 출산 후 최대한 빨리, 자주 젖을 물리는 것이 중요해요. 생후 2일 동안의 수유 횟수가 이후 모유량 증가에 큰 영향을 주므로 수시로 유방을 비워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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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원오재원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소아청소년과 주임교수

전문가 답변

아기는 태어나서 잠깐 깨어 있다가 곧 잠들기 때문에 출산 후 바로 젖을 빨려야 한다. 수시로 아기에게 먹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첫 모유 수유 시간과 생후 2일 동안 모유 수유 횟수가 생후 5일간의 모유량의 증가와 밀접한 관계가 있어 중요하다.

초유는 하루 50~200mL로 양이 적으나 생후 3~4일에 양이 증가해 6개월에는 하루 800mL가 분비된다. 모유의 열량 밀도가 낮으면 영아는 더 많이 먹게 되며, 모유량이 늘게 된다.

예를 들어 체지방이 매우 적은 수유모에서 모유의 지방함유량이 낮아 열량밀도가 15% 감소한 경우 모유량은 5~15%까지 증가한다. 모유가 부족하지 않으려면 출생 후 초유를 가능한 빨리, 자주 먹여야 2~4일 후 모유량이 증가하게 된다. 출생 후 바로 먹일 수 없는 상황에선 유축기나 손으로 2~3시간마다 규칙적으로 짤 수도 있다.

모유가 부족해도 우유병으로 분유를 먹이지 말고 컵이나 튜브, 모유 생성유도기를 이용해 먹인다. 모유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은 실제로는 수유시간과 기간을 잘 조절하지 못했거나 수시로 분유로 보충했거나 유방 울혈이 생겼을 때, 신생아나 영아를 격리했을 때, 수유 자세나 젖 물리는 법이 올바르지 않을 때다.

… 답변 전체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

출처: 베이비뉴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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