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4일째인 초보엄마입니다. 유방은 빵빵하고, 유두 상처가 심해서 아기가 빨 때마다 이를 악물고 꾹 참으며 수유를 하고 있어요. 아가는 열심히 빨아서 많이 먹은 것 같은데 눕히기만 하면 자꾸 깨고 웁니다. 모유가 좋다고 해서 참으며 하고는 있지만, 젖몸살이 심하게 와서 포기하고 싶은 생각뿐입니다. 초기 젖몸살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A. 젖몸살은 출산 후 2주 안에 초기 대응하는 것이 모유수유 성패를 좌우해요. 냉찜질과 유륜 마사지, 올바른 수유자세와 젖 물리기 교정을 통해 유방울혈과 유두 상처를 완화할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 개월 맞춤 Q&A, AI육아비서 라플에서 바로 3초만에 확인하기 ›
김민지아이통곡 모유육아상담실 충북 제천점 원장출산 후 갑자기 모유 분비가 늘어나면서 많은 산모들이 젖몸살을 경험하게 되는데 이 기간은 보통 산후조리 기간과 중복된다. 모체가 회복되기도 전에 심각한 유방통증을 느끼는 상태가 계속되면 수유 자체가 힘들어지며 모유수유를 조기에 중단하게 되는 원인이 된다. 젖몸살 초기 대응에 미흡했을 경우 유방울혈, 유관막힘, 유방농양, 유구염, 유선염 및 유두손상 등 여러 가지 형태로 진행된다. 때문에 모유수유의 골든타임인 분만 후 2주 안에 초기 젖몸살을 잡는 것이 모유수유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초기 젖몸살 푸는법!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1 냉찜질 유방울혈로 인한 유방통증은 냉찜질을 해주면 동통 경감에 도움이 된다. 온찜질은 혈액의 유입량을 일순간 증가시켜 젖몸살을 더 심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2 셀프 마사지 유방울혈로 가슴 전체가 단단해질 경우 유륜 마사지(Reverse pressure softening)를 실시한다.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서 유륜 부위를 지그시 눌러 유즙을 짜내, 유륜 부위가 말랑하게 해서 아기가 물기 쉽게 만들어주는 것이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