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감염 예방을 위해 반려동물에게도 구충제를 먹여야 하나요?
A. 질병관리청은 반려동물은 수의사와 상담한 뒤 알맞은 구충제를 투여하라고 안내해요.
질병관리청 '기생충 감염병 예방수칙'(2025년 5월)은 사람은 매년 1~2회 구충제를 복용하고, 반려동물은 수의사와 상담한 뒤 알맞은 구충제를 투여하라고 안내해요.
기생충은 피부·털에 붙는 외부기생충(진드기, 모기, 벼룩, 이 등)과 장기에 사는 내부기생충(회충, 편충, 조충, 간흡충, 톡소포자충 등)으로 나뉘어요.
기생충에 감염된 반려동물을 통해 사람도 감염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톡소포자충은 고양이를 종숙주로 하고, 드물게 감염된 고양이의 배설물로 옮을 수 있어요.
동물은 설사, 구토, 복부팽만, 발육부진·체중감소 등이 나타날 수 있어요. 감염이 의심되면 사람은 병원, 동물은 동물병원에서 혈액·대변검사로 확인하고 처방에 따라 치료해요.
정기 구충과 함께 배설물 즉시 처리, 손 씻기 같은 위생수칙을 지키는 것이 예방의 기본이에요.
주의할 점반려동물 구충제는 수의사와 상담해 알맞은 제품을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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