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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ㅣ웨딩ㅣPET

Q. 술을 핥아먹었는데 괜찮을까요?

PET · 건강·질병 · 베이비뉴스 편집팀

강아지가 바닥에 흘린 맥주나 소주를 핥았어요. 조금인데 괜찮을까요?

A. 알코올은 빠르게 흡수돼 위험할 수 있어요. 먹은 양을 확인하고 바로 수의사에게 연락하세요.

ASPCA는 술과 알코올이 든 음식이 구토, 설사, 비틀거림, 기운 없음, 호흡곤란, 떨림, 혈액 산도 변화, 혼수, 심하면 사망을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해요.

알코올은 먹은 뒤 빠르게 흡수되기 때문에 노출됐다면 신속하게 동물병원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해요.

코넬대 리니 반려견건강센터는 술을 다크초콜릿, 카페인, 자일리톨, 부동액, 쥐약과 함께 발작을 일으킬 수 있는 독성 물질로 들고 있어요.

술잔과 술병, 알코올이 든 음식은 반려동물 높이에 두지 말고, 흘린 술은 바로 닦아요.

확인할 것
  • 먹은 술 종류와 대략적인 양을 메모해요
  • 비틀거림·떨림·호흡 이상이 보이면 응급으로 가요
  • 술자리 뒤 바닥과 잔을 바로 치워요

출처: ASPCA 동물독극물통제센터 — People Foods to Avoid Feeding Your Pets · 코넬대 수의과대학 리니 반려견건강센터 — Managing seizures

건강 이상이 의심되면 동물병원 수의사와 먼저 상담하세요. 제도·금액은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 해당 기관에서 최신 내용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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