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컷 고양이가 화장실을 들락날락하며 힘을 주는데 소변이 거의 안 나와요.
A. 요도 폐색일 수 있는 응급 상황이에요. 완전히 막히면 24~48시간 안에 죽을 수도 있으니 즉시 동물병원에 가세요.
코넬대 고양이건강센터에 따르면 요도 폐색은 하부요로질환 가운데 가장 위험한 문제로,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한 응급이에요.
막힌 고양이는 소변을 보려고 힘을 주고 자주 시도하지만 소변이 거의 나오지 않아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 괴로워하며 아파서 울기도 해요.
요도가 완전히 막히면 신장이 독소를 걸러내지 못하고 전해질 균형이 무너져 상태가 빠르게 나빠져요. 완전 폐색부터 사망까지 24~48시간이 채 안 걸릴 수 있어요.
수컷과 중성화 수컷은 요도가 길고 좁아 암컷보다 막힐 위험이 커요. 요로결석이나 무른 요도 마개가 흔한 원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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