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홍역이 무섭다는데 어떤 증상이 있고 어떻게 예방하나요?
A. 홍역은 전염성이 매우 강한 바이러스병으로 발열, 눈·코 분비물, 소화기·호흡기 증상, 신경 증상을 일으켜요. 예방접종이 가장 좋은 예방이에요.
MSD 수의학 매뉴얼에 따르면 개 홍역은 온몸에 영향을 주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바이러스병이에요. 대부분 감염된 동물이 내뿜은 비말을 들이마셔 감염돼요.
감염 3~6일 뒤 짧은 발열이 오고, 잠시 나아진 듯하다가 다시 열이 나며 눈·코 분비물, 무기력, 식욕 저하가 생겨요. 이어 소화기·호흡기 증상이 오고 발바닥과 코 피부가 두꺼워질 수 있어요.
신경 증상으로는 뒷다리부터 시작하는 마비, 침을 흘리며 턱을 씹듯 움직이는 발작, 빙빙 돌기, 고개 기울임 등이 나타날 수 있어요. 신경 손상은 치료가 어렵고 영구적일 수 있어요.
회복한 것처럼 보여도 몇 달간 침과 변으로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개도 있어요. 수의사가 건강 상태와 지역 상황에 맞는 접종 일정을 정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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