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변이 까맣거나 빨간 피가 섞여 나왔어요. 응급인가요?
A. 검고 끈적한 변이나 피가 섞인 변은 진료가 필요한 신호예요. 갑자기 피 섞인 설사와 구토가 함께 시작됐다면 바로 병원에 가세요.
코넬대 리니 반려견건강센터에 따르면 검은 변(흑색변)은 부분적으로 소화된 피가 섞여 나온 것이에요. 출혈은 위장관 위쪽, 입, 호흡기에서 올 수 있고 이물, 감염, 염증, 외상, 종양, 궤양이 원인이 될 수 있어요.
변이 검거나 끈적하거나 붉은 피가 섞였다면 수의사 진료를 받아야 할 상황으로 분류돼요.
MSD 수의학 매뉴얼은 건강하던 개에게 갑자기 구토와 피 섞인 설사가 시작되는 출혈성 위장염을 소개해요. 심한 구토·설사로 탈수성 쇼크가 올 수 있어 수액 치료가 필요해요.
대장에 염증(대장염)이 있으면 점액이 섞인 변이나 피 섞인 변을 자주, 조금씩 보고 배변 시 힘을 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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