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목 아래가 갑자기 빨갛고 진물이 나요. 계속 핥아요.
A. 급성 습윤성 피부염(핫스팟)일 수 있어요. 생긴 지 24시간이 넘었거나 아파하면 감염 가능성이 있으니 진료를 받으세요.
코넬대 리니 반려견건강센터에 따르면 핫스팟은 염증으로 열감이 생겨 붙은 이름으로, 정식 명칭은 습윤성 피부염이에요. 뉴펀들랜드, 저먼 셰퍼드, 골든 리트리버처럼 털이 길거나 빽빽한 개에게 흔해요.
알레르기와 벼룩 같은 외부기생충이 주된 원인이에요. 수영 후 귀가 젖어 생긴 귀 감염이 귀 밑 핫스팟으로 이어지기도 하고, 털이 덜 마르거나 엉킨 곳도 위험해요.
개가 핥고 씹으면 염증이 커지고 낫는 것이 늦어져요. 넥카라나 가벼운 덮개로 핥지 못하게 하는 것이 도움이 돼요.
붉은기가 심해지거나, 낫지 않거나, 열감·부기·진물이 늘면 감염 신호예요. 생긴 지 24시간이 넘었다면 감염 가능성이 커서 수의사 진료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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