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는 아파도 말을 못 하잖아요. 통증이 있는지 어떻게 알아챌 수 있나요?
A. 자세 변화, 절뚝임, 일어나기 힘들어함, 만지면 싫어함, 특정 부위 핥기, 짜증·공격성, 실내 배변 실수 같은 행동 변화가 통증 신호일 수 있어요.
코넬대 리니 반려견건강센터는 개가 통증을 말로 표현하지 못해 보호자가 행동 변화를 알아채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해요. 통증 행동은 서서히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요.
등을 구부리거나 머리를 낮추는 자세 변화, 뻣뻣함이나 절뚝임, 앉거나 계단 오르기·일어나기 힘들어함, 무기력, 운동을 꺼림이 신호예요.
평소보다 관심을 더 원하거나, 만지면 싫어하거나, 한 부위를 계속 핥고 씹거나, 갑자기 으르렁거리거나, 귀를 눕히고 찡그리는 표정 변화도 있어요.
잠을 더 자거나 편히 눕지 못하고, 실내에서 배변 실수를 하기도 해요. 이런 모습이 보이면 진료를 예약하세요.
병원에서는 긴장해서 통증 행동을 숨길 수 있으니 집에서 사진, 영상, 메모를 남겨 수의사에게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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