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 고양이라 헤어볼이 잦아요. 집에서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A. 매일 빗질해 빠진 털을 미리 제거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예방법이에요. 털갈이 철에 특히 신경 써 주세요.
코넬대 고양이건강센터는 헤어볼과 그 합병증을 줄이기 위해 매일 털을 빗고 빗질해 주는 습관을 권해요.
헤어볼은 털이 빠지는 털갈이 철에 더 자주 생기고, 페르시안·메인쿤 같은 장모종이 단모종보다 위험이 클 수 있어요.
어린 고양이보다는 그루밍에 익숙한 나이 든 고양이에게 헤어볼이 더 잘 생겨요.
지나치게 그루밍해 털을 많이 삼킨다면 음식 알레르기와 관련된 피부 문제일 수 있어 수의사 상담이 필요해요. 헤어볼 예방을 내세운 사료나 완하제도 수의사와 상의한 뒤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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