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변에서 국수 같은 벌레가 나왔어요. 아이가 있는데 사람에게도 옮나요?
A. 옮을 수 있어요. 사람이 흙이나 물건에 묻은 회충알을 삼키면 감염될 수 있어 특히 어린이가 위험해요. 강아지는 구충 치료를 받으세요.
코넬대 리니 반려견건강센터에 따르면 회충은 개의 장에 사는 긴 관 모양의 기생충이에요. 강아지는 태어나기 전과 젖을 먹는 동안 어미에게서 감염될 수 있어요.
감염된 개의 변으로 나온 알은 2~4주 뒤 감염력이 생겨요. 사람은 오염된 흙이나 물건의 알을 삼켜 감염될 수 있고, 유충이 장기를 돌아다니다 드물게 신경이나 눈을 손상시킬 수 있어요.
진단은 변 검사로 알을 확인해요. 보호자가 변이나 토사물에서 성충을 보기도 해요. 치료는 구충제로 하고, 2주 뒤 반복 투약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요.
코넬대는 강아지 구충을 생후 2주에 시작해 8주까지 2주마다, 이후 매달 하라고 권해요. 변을 바로 치우고 아이들이 동물 배설물이 있는 곳에서 놀지 않게 하는 것이 예방에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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