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을 몇 달 앞두고 있어요. 강아지가 아기를 잘 받아들이게 미리 할 일이 있나요?
A. 출산 몇 달 전부터 기다려·놔·차분한 인사 같은 기본 훈련을 하고, 아기 물건·소리·냄새에 미리 익숙하게 하며, 바뀔 일과와 규칙을 출산 전에 적용해 두는 게 좋아요.
ASPCA는 아기가 오면 강아지가 낯선 소리·냄새, 바뀐 일과, 줄어든 관심을 한꺼번에 겪는다며 미리 준비시키라고 해요. 기다려·문 앞에서 기다리기·차분히 있기, 놔·물건 두기, 뛰어오르지 않고 인사하기, 켄넬에서 쉬기 등이 특히 중요하다고 해요.
출산 약 4개월 전부터 아기와 관련된 물건·소리·냄새를 하나씩 보여 주며 보상과 연결해요. 아기 용품을 미리 꺼내 살펴보게 하고, 아기 로션을 보호자가 써 보며, 아기 울음 녹음을 틀고 그때마다 간식과 관심을 주는 식이에요.
출산 1~2개월 전에는 바뀔 일과를 미리 적용해요. 산책 시간이 바뀐다면 서서히 옮기고, 식사 시간을 조금씩 다르게 하거나 자동급식기를 쓰는 방법도 있어요. 산책 도우미가 필요하면 미리 익숙하게 해 두라고 해요.
소파나 침대에 못 올라오게 할 계획이라면 지금부터 적용하고, 아기 방은 초대받을 때만 들어가게 연습해요. 출산 전 몇 주간 관심을 지나치게 쏟으면 나중에 실망이 커진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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