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화장실은 쓰는데 벽이나 가구에 꼬리를 세우고 소변을 뿌려요.
A. 수직면에 적은 양을 뿌리는 '스프레이'는 화장실 문제가 아니라 냄새로 소통하는 마킹이에요. 중성화, 고양이 간 갈등과 환경 변화 줄이기가 주요 해결책이에요.
ASPCA는 마킹이 다른 고양이에게 자기 존재와 영역 등을 알리는 의사소통 방식이라고 설명해요. 마킹하는 고양이도 화장실은 평소대로 쓰기 때문에 화장실을 쓴다고 마킹이 아닌 건 아니에요.
마킹은 대개 의자 옆면·벽·스피커 같은 수직면에 뒤돌아 서서 꼬리를 꼿꼿이 세우고 뿌려요. 평소 소변보다 양이 적고, 소통 화학물질이 섞여 냄새가 더 독하다고 해요.
중성화하지 않은 수컷, 고양이가 많은 집, 새 식구·이사·리모델링 같은 변화, 집 안팎 고양이와의 갈등이 있을 때 잘 생긴다고 해요.
중성화가 번식 광고 목적 마킹에 효과가 입증된 방법이라고 해요. 바깥 고양이가 보이지 않게 창문·블라인드를 닫고, 다묘 가정이면 화장실을 마리 수 + 1개로 두고 매일 치우며, 먼저 수의사 진료로 질병을 배제하라고 안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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