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막 데려왔어요. 처음부터 혼자 두는 연습을 해야 하나요?
A. 네, 데려온 초기부터 혼자 있는 시간을 아주 서서히 늘려 '혼자 있어도 괜찮다'는 걸 가르치면 나중에 분리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줄어든다고 해요.
RSPCA는 집에 온 초기부터 혼자 있는 연습을 하면 이후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낮다고 소개해요. 핵심은 절대 무섭지 않게, 늘 즐거운 일과 함께 시간을 늘리는 거예요.
순서는 이래요. 보호자가 옆에 있을 때 자기 잠자리에 머물면 보상하고, 그다음 보호자가 조금 멀어졌다 돌아와 보상해요. 거리와 시간을 늘리다가, 문밖에 나갔다 오기, 문 닫고 나가기, 더 오래 나가기 순으로 진행해요.
각 단계는 강아지가 편안해할 때만 넘어가요. 반응하거나 움직이면 보상하지 말고 이전 단계로 돌아가라고 해요. 최대 1시간까지 편하게 있게 되면 더 긴 시간도 대체로 괜찮다고 안내해요.
나갈 때만 주는 '특별한' 장난감이나 간식을 채운 장난감을 활용하고, 돌아오면 다시 치워 두세요. 나가기 30분 전쯤 산책을 마치고 배변까지 하게 하면 더 잘 쉬어요.
주의할 점처음부터 오래 집을 비워야 한다면 당분간 가족이나 지인의 도움을 받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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