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갈 때마다 조금 낑낑대는 정도예요. 집에서 해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A. 외출할 때마다 20~30분은 걸리는 간식 퍼즐 장난감을 주는 '역조건화'로 혼자 있는 시간을 즐거운 일과 연결해 볼 수 있어요.
ASPCA는 가벼운 분리불안이라면 역조건화로 줄이거나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해요. 무섭거나 싫은 상황을 강아지가 아주 좋아하는 것과 짝지어 감정을 바꾸는 방법이에요.
구체적으로는 외출할 때마다 음식을 채운 퍼즐 장난감을 주는 거예요. 다 먹는 데 최소 20~30분은 걸릴 정도로 채워 주면, 혼자 있는 시간이 맛있는 일이 생기는 시간이 돼요.
몸과 머리를 충분히 쓰게 하는 것도 중요해요. 하루 최소 30분 정도 유산소 활동을 하고, 가능하면 나가기 직전에 운동시키면 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해요. 산책 경로를 바꿔 새로운 냄새를 맡게 하는 것도 권해요.
나갈 때와 들어올 때 인사는 아주 차분하게 해요. 나갈 땐 머리를 한 번 쓰다듬고 나가고, 돌아와서는 강아지가 진정될 때까지 관심을 크게 주지 않는 게 좋다고 안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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