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용을 줄이려고 비수기 평일 예식을 고민 중이에요. 실제로 얼마나 저렴한가요?
A. 한국소비자원 조사에서 비수기 평일 예식 대관료는 성수기 주말 점심의 69.1% 수준이었어요. 1인당 식대는 89.0% 수준으로 차이가 상대적으로 작았어요.
소비자원이 2026년 4월 결혼식장 354곳에 물은 결과, 비수기 평일 대관료는 성수기 주말 점심 대비 69.1% 수준으로 할인 폭이 가장 컸어요.
할인을 적용한 업체만 보면 비수기 평일 대관료는 성수기 주말 점심의 55.4%, 최소보증인원은 54.8% 수준이었어요. 반면 1인당 식대는 82.4%로 할인 여지가 적었어요.
성수기 주말 점심 예식에는 필수 추가 항목이 있다는 곳이 32.8%였어요. 생화 꽃장식(34.5%), 본식 도우미(28.4%), 스드메 패키지(20.7%) 순이었어요.
소비자원은 성수기에 예식을 한다면 대관료가 높고 필수 추가 항목이 붙을 수 있으니 반드시 총액 기준으로 비교하라고 당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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