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김은정 문학박사는 전래동화를 읽은 뒤 기억에 남은 부분, 느낌이나 생각의 순서로 독후 일기처럼 들려주라고 조언합니다. 예를 들어 '토끼와 거북'을 읽고 토끼의 낮잠과 거북의 노력을 짚은 뒤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면 좋겠어'라고 덧붙이면 됩니다. 무엇보다 책을 읽어주는 부모와 듣는 아이의 관계 맺기가 가장 큰 의미라고 설명합니다.
이 답은 김은정 문학박사·문학평론가가 베이비뉴스에 쓴 칼럼 「전래동화, 아이와 부모가 그동안 몰랐던 것은?」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원문 칼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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