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오재원 의사(한양대 구리병원)는 천식 발작이 오면 먼저 아이를 안정시켜 편한 자세로 천천히 깊게 숨 쉬게 하라고 설명합니다. 이어 병원에서 처방받은 속효성 기관지 확장제를 흡입시키고, 효과가 없으면 20분 간격으로 2회 반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호전되지 않으면 즉시 응급실로 가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핵심 정리
편한 자세로 안정을 취하고 천천히 깊게 숨 쉬게 한다
처방받은 속효성 기관지 확장제를 흡입시키고, 무효 시 20분 간격 2회 반복 가능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즉시 응급실로 가고, 이송 중에도 확장제를 준비한다
호흡곤란이 심하고 입술이나 손끝이 파래지면 반드시 병원에 간다
중환자실 입원 전력이 있는데 증상이 다시 나타나면 반드시 병원에 간다
오오재원 의사소아청소년과 교수 · 한양대 구리병원
이 답은 오재원 의사가 베이비뉴스에 쓴 칼럼 「우리 아이 천식 관리를 위해 꼭 알아둬야 할 것」(아이를 키울 때 꼭 필요한 Q&A)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원문 칼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