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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방치된 아이들에게 필요한 돌봄은 의식주뿐일까?

마음·발달 · 2022-02-17 · 베이비뉴스 전문가 답변

A. 최가을 쌍둥이 워킹맘은 영화 '아무도 모른다'를 통해 아이에게 돌봄은 의식주만이 전부가 아니라고 설명합니다. 방치된 아이들도 친구를 사귀고, 마음껏 뛰고, 아름다운 것을 보며 행복을 느끼고, 동생의 죽음 앞에서 존엄을 지키려 했다고 짚습니다. 아이는 존재 자체로 귀하고 소중하다는 질문을 던지는 글입니다.

핵심 정리

  • 엄마가 사라진 4남매는 처음엔 스스로 생활을 이어가지만 돈이 떨어지며 무너진다
  • 아버지, 이웃, 사회 모두 아이들의 존재를 몰라 도움의 손길이 없었다
  • 아이들은 끼니를 잇는 데 그치지 않고 친구와 놀이, 바깥 활동을 원한다
  • 아이들은 꽃과 열차 같은 아름다운 것을 보며 기쁨을 느낀다
  • 아이들은 동생의 장례를 치르며 자기 방식으로 존엄을 지킨다
최최가을 쌍둥이 워킹맘

이 답은 최가을 쌍둥이 워킹맘가 베이비뉴스에 쓴 칼럼 「방치된 아이들은 어떤 일상을 살까」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원문 칼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개인의 증상·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진단과 치료는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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