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강백수 시인·싱어송라이터는 아이가 겪는 이별을 막을 수는 없으니, 힘들 때 언제든 손을 잡아주는 부모가 되라고 조언합니다. 이겨내라고 닦달하지도, 세상을 두려워하게 두지도 말고 곁에서 힘 있게 붙들어 주라는 것입니다. 또 아이의 어린 시절을 만남과 기쁨으로 가득 채워 주는 것이 이별을 견딜 원동력이 된다고 설명합니다.
핵심 정리
어린이집이 문을 닫아 20개월 아들이 처음 이별을 겪고 등원 첫날 울었다
아이는 이별을 몰라도 익숙한 공간과 사람이 사라진 낯섦은 느낀다
이별은 새로운 세상에 던져지는 일이며 살면서 수없이 마주친다
부모가 모든 고통을 막아줄 수는 없다
이별을 이겨낼 때 곁의 사람들이 큰 힘이 된다
강강백수 시인·싱어송라이터
이 답은 강백수 시인·싱어송라이터가 베이비뉴스에 쓴 칼럼 「아들이 만날 이별들」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원문 칼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